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브릿지문화토크’ 두 번째 만남이 오는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카페 그린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포크 음악과 7080·90 세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조병석 권사)가 초청돼 37년간의 음악 여정과 신앙 여정,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문화와 신앙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된 소통의 장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온 루카의 삶과 음악, 신앙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적 공감과 신앙적 가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진솔하고 깊이 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행스케치의 대표곡과 함께 찬양이 어우러진 무대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카는 음악과 삶, 신앙이 만나는 자리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성 브릿지커뮤니케이션 대표 전도사는 “이번 브릿지문화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는 자리”라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신앙과 직업적 사명을 어떻게 연결할지 함께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비기독교인을 포함해 문화와 삶, 신앙적 가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Q&A 시간이 마련된다.
브릿지문화토크는 격월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크리스천들의 삶을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이 만나는 대화의 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직업과 신앙의 가치,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지속 가능한 기독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010-4751-0091)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다음 세 번째 만남은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브릿지문화토크’ 두 번째 만남은 4월 3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10에 위치한 카페 그린폴에서 진행되며,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 인근(연동교회 뒤편)에 위치해 있다. 주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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