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백운교회가 서울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류정호 목사, 황덕형 총장).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달 30일 백운교회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운교회 류정호 담임목사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발전기금은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정호 목사는 “말씀 위에 바로 선 건강한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신학대학교를 통해 성결교단과 한국교회,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지도자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덕형 총장은 “학교를 위해 늘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고, 학교 발전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신학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52년 설립된 백운교회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 교육·연구 지원금, 비전 후원금, 각종 연구소 지원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총 1억 9,640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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