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전경
나사렛대학교 전경 사진.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사렛대학교는 총 4,1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8월 말부터 7박 8일간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Tarlac State University, TSU)와 인근 지역사회에서 ‘하이킥, 하이 딸락(Hi-Kick, High-Tarlac!)’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Nutrition & Healthy 1 Day Camp’와 TSU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Mini Everyone’s K-Pop’ 등으로 구성되며, 현지와 연계한 체험형 문화교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나사렛대학교와 TSU 간 체결된 태권도 중심의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양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나사렛대학교는 특히 2024년부터 2026년 초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글로벌 서포터즈’ 교육봉사 활동 경험을 이번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책임자인 산학협력단 KNU문화예술관광사업단 김소영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태권도를 매개로 양국 대학생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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