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오사카국제대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와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가 일본 오사카국제대학과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과 대학어린이집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양교 교수와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일본의 보육 현황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영양, 일본 보육현장의 전통놀이 교육, 한국 보육의 현황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시연이 이어졌다. 또한 오사카국제대학 학생들은 동화구연과 손유희를 선보이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양교 학생 간 전공 학습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며, 상호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이해를 넓혔다.

특히 오사카국제대학 방문단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어린이집을 견학하며 한국 보육 환경과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양국 보육 시스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울신대-오사카국제대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와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 특강과 동화구연, 전통놀이 시연 등에 참여하며 양국 보육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카오루 에비사와 교수는 “한국의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기타 무라 교수는 “한일 보육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동보육학과장 구경선 교수는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현정환 명예교수는 “이번 교류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보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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