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3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협약식을 열고, 굿피플과 교육 및 국제구호개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 국제구호개발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취업지원 협력 ▲사회봉사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청년 지원을 위한 청년지원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등 한세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피플에서는 이용기 회장과 장용한 운영부회장, 김대성 국내사업본부장, 한유미 국내사업팀장 등이 함께했다.
백인자 총장은 “굿피플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넘어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독교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기 회장은 “굿피플의 사회공헌 네트워크와 한세대학교의 교육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협력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및 국내 구호사업을 비롯해 ‘히어로 레이스’, ‘사랑의 희망박스’, ‘모두의 겨울나기 김장 나눔’,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과 후원 활동에 공동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