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은퇴를 위해서 연금, 주택 등 교회 차원에서 준비하는 게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비율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구독자들 중 담임목사 437명을 대상으로 ‘목사님 은퇴를 대비해 교회 차원에서 준비(연금, 주택 등)하는 게 있는지’를 조사해 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있다’는 44%, ‘없다’는 56%였다. 목데연은 “이는 한국교회 2곳 중 1곳 이상이 개별 교회 차원에서 담임목회자의 노후를 보장하기 어려운 현실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회자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지속 가능한 사역을 위해 교단과 노회 차원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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