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가 사순절을 맞아 지역 성도들과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로 ‘황금빛 봄의 선율, 어메이징 그레이스 콘서트’를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은혜제일교회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북콘서트(매.마.토.2.)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신앙이 만나는 문화 사역의 장으로 마련됐다. 과거 매마토2 행사에서 큰 감동을 선사했던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와 트롬본 연주자 이한진 교수를 다시 초청한 앙코르 무대로, 깊고 풍성한 관악기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원호 목사의 신간 영성 에세이 『기도의 자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사순절 기간 이 책을 활용해 기도의 의미를 묵상할 수 있도록 참석자 전원에게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은혜제일교회는 매마토2에서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나태주 시인, 이지선 교수, 박종호 장로, 강찬 목사, 김정석 목사,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 탤런트 하희라 등 문화·예술·신앙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북콘서트와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김정택 SBS 예술단장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사역으로 관심을 끌었다.
은혜제일교회는 올해 봄 다양한 신앙 프로그램을 통해 영성과 문화가 결합된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4월 25일 토요일에는 최원호 담임목사가 『기도의 자리』 저자 특강을 진행하며, 5월에는 에이랩(A-Lab) 아카데미 김지연 대표를 초청해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어 6월 27일 토요일에는 찬양 사역자로 널리 알려진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과 간증이 함께하는 특별 집회를 마련했다.
한편, 은혜제일교회는 사순절 기간 말씀 중심의 영성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매일 아침 6시부터 7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성경을 소리 내어 낭독하는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열어, 말씀을 직접 읽고 들으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호 목사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말씀과 음악, 삶과 신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두 관악기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울림이 마치 하늘에 쌍나팔이 울려 퍼지는 듯한 장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얻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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