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운용)은 복지관 소속 주민조직 ‘슬로라이프’가 지난 12일(목),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자원순환 이해 증진을 위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느리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지역주민 조직화 모임 ‘슬로라이프’는 2010년 활동을 시작해 17년째 친환경 인식개선과 일상 속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 6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에서는 첫 순서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역할과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재활용 생활폐기물 처리과정 현장 견학에서는 재활용품이 선별·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이 여러 단계를 거쳐 다시 자원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슬로라이프는 앞으로 자원순환 캠페인, 친환경 생활 실천 모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환경보호와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운용 관장은 “이번 교육과 견학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1985년 개관한 이래 전문적인 지역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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