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가 설교한 후 거의 700년 동안 바알의 거짓된 신앙을 씻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리에서 바알의 정욕적인 거짓 신앙이 씻겨지는 데는 너무나도 오랜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자신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죄인이요 자랑하거나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기까지 그들은 들판에 버려진 상태로 있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받아주시는 것 외에 아무것도 더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그저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것 외에 다른 조건을 달면 거기서 바알의 신앙이 나오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도,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이 탐나서, 무언가 더 얻고 싶어서,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비참한 노예 생활뿐이었습니다.
김서택 - 호세아: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
오늘날 교회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교인의 숫자가 줄어드는 한국교회는 순교를 물리적 죽음으로만 이해하면 현대적 적용이 제한된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순교의 상황에 직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교의 어원인 마르투리아(μαρτυρ?α)가 증언을 의미한다는 점을 상기하면 순교를 보다 넓게 이해할 수 있다. 그로 일상의 순교는 매일의 신앙 실천이다. 그리고 일상의 순교는 직업윤리의 실천이다. 아울러 가정에서 신앙의 실천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와 생활양식에서의 신앙 실천이다. 일상의 순교가 현대에 적용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며, 이것이 매일의 삶에서 신앙을 증언하는 것, 그리고 순교자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황인숙 - 초기 한국 기독교 박해와 순교
사무엘 휴 마펫(Samuel Hugh Moffett)은 그의 저서 『아시아의 기독교 역사』(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에서, 토마스는 웨일즈의 교회 공동체 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설교하며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헌신했다고 기술했다. 마펫은 또한 웨일즈에서의 경험이 이후 토마스의 선교 사역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복음의 절대성을 강조하는 개혁주의 신앙을 견지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토마스는 자신이 배포한 성경이 조선에서 널리 퍼졌으며, 조선인 관리가 그에게 마태복음 한 권을 원한다고 들었다. 조선에 단 한 명의 개신교 신자도 없는 상황에서 성경을 배포했던 토마스는 그 결실을 보고 기뻐했다. 토마스가 조선에서 배포한 중국어 성경은 1858년에 중국 상해 런던선교회 인쇄소에서 출판된 신약성경이었다.
유해석 -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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