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은 목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엄병철 목사(대한기독노인회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사회자인 진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목자찬양대와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 중창단이 찬양했다.
설교는 권태진 목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 군포제일교회 담임)가 ‘지금의 때를 알라’(고후 6:1~13)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세속적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려워진 원인”이라며 “결국 말씀에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했다.
권 목사는 “새해가 되어 여러 계획을 세우실텐데, 올 한 해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바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원로목사님들께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리가 목회를 하다가 보면 천국을 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천국 소망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천국을 믿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사람이다. 목회자들이 천국을 믿지 않고 설교하는 건 거짓말이다. 이 가치관이 한국교회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한다”며 “또한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을 죽인 이들도 당시의 기득권자들이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기득권 때문에 문제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나 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다. 우리가 넘어지는 것은 복음 위에 든든히 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은혜 받을 때다. 우리가 바라보고 믿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새해 새로운 힘을 내자”고 전했다.
이후 김학필 목사(전국교회총연합 총괄운영이사)가 사업보고를 했고, 이선 목사(한장총 대표회장)가 축사했다. 이 목사는 “전국교회총연합과 전국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15년 동안 큰 사역을 많이 하셨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세계 교회를 위해 큰 일을 감당해 달라”고 전했다.
예배는 참석자들의 찬송과 합심기도, 엄신형 목사(전국교회총연합 이사장)의 축도로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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