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와 분열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의 재점화를 선언하는 대규모 성령대성회가 부천에서 열렸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위드(with)부흥사협의회는 5일 경기도 부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코로나 이후 무너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선포하고,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영적 전초기지를 구축하는 한편, 사회적 혼란 속에서 복음에 의한 통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
이태희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번 성회를 총괄한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기간 동안 약 1만여 개 교회가 문을 닫았고, 지금도 많은 교회가 회복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히 현상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다시 일어나는 회복운동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단순한 대형 집회가 아니라 100만 불신자 전도운동, 탄핵 이후 혼란에 놓인 사회를 향한 복음적 통합, 나아가 복음에 의한 남북통일 비전을 한국교회가 다시 붙드는 영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
이기도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번 성회의 개최지인 주예수이름교회 담임이자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부천지역 대표를 맡은 이기도 목사(어명세계선교회 대표)도 민족복음화 사명에 대한 결단을 전했다. 이 목사는 “20여 년간 해외선교 사역에 헌신해 왔지만, 이제는 한국교회의 민족복음화 사명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단했다”며 “이번 신년축복 성령대성회가 부천을 넘어 전국 교회가 다시 복음의 사명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성회에는 이태희 목사를 비롯해 장사무엘 목사, 이기도 목사, 강복렬 목사, 전영규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부흥사와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또한 찬양과 워십, 치유 사역은 물론 소프라노 찬양과 특송, 선교 무용 등 문화 선교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집회로 진행됐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시작으로 지역 교회 연합과 민족복음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