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부 예배는 경목실장 박봉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류철배 목사(보배로운교회), 박종호 목사(백석총회 사무총장),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각각 특별기도를 맡았다. 이어 이종문 목사(수원동원교회)의 성경봉독과 군포제일교회 백합찬양대의 찬양, 경목위원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설교 및 축도로 예배가 이어졌다.
권태진 목사는 '복 있는 자의 길'(시편 126:1~6)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공권력은 국가와 공공의 안전을 위해 행사될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며 "한국 경찰은 세계 최고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민주 경찰로서 귀하게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호와를 경외할 때 심는 대로 거두는 복이 있으며, 역사 속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길 수 있다"며 "황창선 청장님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평화가 이뤄지는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황창선 청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남부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이 되겠다"며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감사예배는 김선실 경감(경기남부청 선교회 회장)의 광고와 기념촬영, 오찬 순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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