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
 ©당진시 제공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정태민)가 최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당진감리교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태민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감리교회의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 #당진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