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바롬교수선교회·직원신우회 중간고사 기간 맞아 과일컵 나눔행사 진행
서울여대 바롬교수선교회·직원신우회 과일컵 나눔행사 기념 사진.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 바롬교수선교회와 직원신우회가 24일 중간고사를 맞이하여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과일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바롬교수선교회와 직원신우회는 시험기간 동안 학업에 피로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를 준비한 바롬교수선교회와 직원신우회는 “교수와 직원, 교목실 목사님이 함께 준비한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며 “과일과 함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시험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하여 과일을 직접 구입하고 포장하여 준비했으며, 시험 준비를 위해 도서관과 강의장으로 이동하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과일컵을 수령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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