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과학자와 신학자 참석해 현대인의 세계관적, 지성적 고민 풀어주는 자리

기독교변증컨퍼런스
현대인의 과학적, 신학적 고민에 단서를 제공할 컨퍼런스가 개최한다. ©데오스앤로고스 웹사이트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변증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023 ‘기독교변증컨퍼런스’는 매년 기독교 복음을 변증해오고 있는 청주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가 주최하여 11월 4일 오전 청주서문교회에서 진행된다.

변증전도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현대 지성인 들을 위해 준비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박명룡 목사를 비롯해 안환균 목사, 제원호 박사(서울대 교수), 류현모 박사(서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세계관으로 본 궁극적 존재 △물리학자가 본 우주의 기원 △생명과학자가 본 생명의 기원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 현장 참여는 선착순 500명이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로 참여신청할 경우에도 강의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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