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망교회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가 주일 설교를 하고 있다. ©과천소망교회 유튜브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가 30일 주일 예배에서 ‘다가오는 새 역사, 약속된 신앙다운 영광과 승리의 예배드림’(창세기 1: 27 절 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현승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큰 축복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분별력을 얻고, 힘을 받는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마리아와 요셉의 결혼으로 예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다. 예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믿음은 중요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믿음은 복을 가져다주는 것이고, 은혜를 받는다. 예배를 통해 믿음이 강화되고,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는 것이며,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시간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예배는 끝까지 남아 참여해야 한다”라고 했다.

장현승 목사는 “믿음은 시련과 힘듦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라면 이길 수 있고, 예배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인생에서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이 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마지막 예배는 중요하며,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루어진다. 마지막 예배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때이고, 기쁨과 축복을 가져다준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고 승리한다”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으며,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복이 되는 것이다. 믿음은 의인이 되는 것이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다”라고 했다.

장현승 목사는 “예배는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며, 참아내고 견뎌내고 이기는 사람들이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아벨과 가인부터 시작되었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예배가 필요하다. 아벨은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서 승리자가 되었고,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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