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집회
제 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청년대학부들의 집회인 카운트다운집회가 개최한다. ©온누리교회 홈페이지

‘제4차 로잔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대학청년부 집회인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15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The Whole Church, Whole Gospel, Whole World’라는 주제로 막이 올랐다.

이는 로잔운동의 핵심가치이자 모토인 ‘온 교회(The Whole Church)가 온전한 복음(The Whole Gospel)을 온 세계에(The Whole World)!’를 주제로 하고 있다.

카운트다운 집회
2022년 카운트다운 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유기성 목사 ©기독일보DB

이번 집회에서는 강사와 메시지 주제로는 15일,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The Whole Church’,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The Whole Gospel’,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The Whole World’ 등이 있다.

16일(주일)에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Come to worship’, 유기성 목사(WJM이사장)가 ‘Go to the nations’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예배인도로는 스톤게이트(심형진 목사), 홀리웨이브(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온누리교회 홀리임팩트팀이 찬양을 인도한다. 게스트로 선예, 카우치워십, 홍이삭, 범키, 하다쉬뮤직, 크룩스, 박민혜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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