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노블클럽 약정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의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의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

'그린노블클럽'이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들의 네트워크 모임이다. 박종건 대표원장은 이날 약정식을 통해 전국에서는 401번째, 부산에서는 75번째, 2023년 새해 첫 번째로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박종건 후원자는 올해부터 5년에 걸쳐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납부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기초 학습비 지원사업 및 초록우산 아이리더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박종건 후원자는 2022년 8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초록우산 아이리더 챌린지, 산타원정대 기금을 본인이 회장으로 속해 있는 ‘동아대 의과대학 14기 동기회’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3년 첫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한 박종건 후원자는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대학생 시절 아내와 함께 시작한 멘토링이 씨앗이 되어 지금까지 나눔이 이어져 오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나눔을 위해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이 전해져 또 다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은 “박종건 후원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에 동감하고 늘 마음을 다해 참여한다”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출신인 박 후원자는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빛하늘의원’ 대표원장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포함한 다양한 단체를 통해 기부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22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공연 개최, 지역 사회복지사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 예배 후, 교회에서 꼭 필요한 것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