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우리들교회 영상 캡처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가난하고 부유하고를 떠나서 내가 받은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나처럼 구원받아야 할 한 사람에게 오늘 밥 한끼 산다면 내가 바로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최고의 부자”라고 말했다.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인생의 불바다를 건너며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심리학 교수가 부자에 대해 강연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부자를 여섯 가지 부류로 구분했다”고 했다.

이어 “첫째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배고픈 부자이며, 둘째는 부모가 번 돈을 쓰기만 하는 철딱서니 없는 부자, 셋째는 자기 만족을 위해 돈을 쓰는 보헤미안 부자”라며 “넷째는 돈에 인생을 거는 나쁜 부자, 다섯째는 돈 자체를 쫓기보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자 하는 품격있는 부자, 마지막 여섯째는 돈을 잘 사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여기고 베풀 줄 아는 존경받는 부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이상적인 존경받는 부자는 사회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며 “늘 도울 데를 찾으면서도 정작 돕지 않는 한 부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도울 만한 곳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베풀지 못한다고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라며 “오늘 밥 한끼 사주는 사람이 진짜 존경받는 부자라고 한다. 이것이 쉬워 보여도 대부분 인색하게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됐기 때문에 남한테 밥 한번 시원하게 못 사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누가 진정한 부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비단 돈뿐만이 아니라 자존심·지위·권세·시간·학벌·외모 등등 남보다 뭐라도 더 가진 사람은 말씀이 안 들리고 베풀지를 못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원이 필요한 그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라며 “공동체 소그룹에서 밥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고, 열심히 진정으로 대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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