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2022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1월 1일(화)부터 시작되는 ‘2022 아동권리영화제’에 앞서 각 분야 전문가와 색다른 시선으로 영화를 들여다 보는 ‘씨네 아동권리 토크’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는 2015년부터 매해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영화제로, 아동권리를 아동의 목소리로 세상에 알리는 국내 유일한 영화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관객들과 다양한 시선으로 아동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위해 온라인 상영과 더불어 팝업 상영관으로 씨네 아동권리 토크를 운영한다.

2022 아동권리영화제 씨네 아동권리 토크는 각 분야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영화를 전문적이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보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과 대전, 울산,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10월 20일(목)부터 아동권리영화제 홈페이지 내 ‘FREE 티켓박스’ 메뉴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동권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첫 번째 씨네 아동권리 토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최인아책방(11월 12일)에서 열리며, 씨네21 김소미 기자,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도서 <천 개의 파랑> 저자 천선란 소설가가 참여한다. 초청작 <비스트> 관람 후 기후위기로 빼앗긴 아동권리에 대해 논한다. CGV연남(11월 19일)에서는 영화제 수상작의 시상식과 함께 총 2부에 걸친 씨네 아동권리 토크가 이어진다. 1부에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와 김중혁 소설가, 수상 감독이, 2부에는 이은선 영화전문기자와 윤가은 감독, 수상 감독이 참여해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감상하고, 우리시대 아동권리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대전시청 대강당(11월 23일)에서 열리는 씨네 아동권리 토크에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박일아 프로그래머가 진행을 맡고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이자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남궁인 의사가 참여한다. ▲CGV울산삼산(11월 25일)에서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장슬기 프로그래머, 도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저자 김민섭 작가가 함께 한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12월 2일)에서 개최되는 씨네 아동권리 토크에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주유신 프로그래머,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이자 뇌과학자인 정재승 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영화 속 아동권리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아이들이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처럼, 영화를 통해 아동과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2022 아동권리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며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시네마토크를 전국 4개 지역에서 운영하게 됐다. 감독과 관객이 현재를 살고 있는 아동의 다양한 권리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22 아동권리영화제의 수상작은 11월 1일(화) 개막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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