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트남 디셈버퍼스트 아시아 청년 청소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주최 측 제공

청소년 에이즈 급증과 외설적인 성교육애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런던 및 웨일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최근 베트남 사이공에서 에이랩 성가치관 아카데미가 성료했다.

주최 측은 “2022 아시아 청년/청소년 디셈버퍼스트 및 에이랩 성교육이 사이공한인연합교회 및 베트남 들꽃교회에서 현지 한인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와 들꽃교회, 사이공한인연합교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한 김지연 교수(한가협 대표)는 외설적 성교육 및 미디어, 인권 조례 등에 의한 인간의 조기성애화에 대한 명확한 대안으로 정통한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을 제시했다.

김지연 교수는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와 횃불트리니티 평생교육원, 영남신대와 미주장신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베트남 다음세대지키기연합 김영신 대표는 “이곳 베트남은 부모와 다음세대를 위해 정통 기독교 성교육 과정의 도입이 시급했다. 이번 행사를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전수하기를 원하던 학부모들의 소망이 응답을 받아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에이랩 아카데미와 교육을 진행하여 베트남 청소년 성가치관 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일 학부모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 애매하던 성교육의 방향성이 성경적으로 확고히 잡혔다. 먼길 기꺼이 와주신 김지연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에이랩 아카데미 성교육 과정을 모든 한인 디아스포라 양육자와 상담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베트남 KGS(Korea Global School) 에서 에이랩 성교육이 또 한번 열릴 예정이다. 조우경 에이랩 지부장 등이 현지에서 강사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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