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이 배급받은 식량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이 배급받은 식량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긴급구호연대

남북평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연대(회장 감경철, 긴급구호연대)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호활동을 14일 전했다. 긴급구호연대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소식지 7호에서 “Ivano-Frankivsk 병원을 수리하고 개조했으며 현재 계속해서 수리 중에 있다. 이곳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고 했다.

긴급구호연대는 “Ivano-Frankivsk 병원에 운영비 $1500를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송금했다. 치료센터 관계자는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왔고, 이 지원금은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의료비를 지불하는데 사용될 것이라 했다”고 했다.

긴급구호연대는 “드니프로의 피난민을 돕는 NGO Eleos Dnipro를 돕고 있다. NGO Eleos Dnipro는 우크라이나 전쟁 핫스팟에서 우크라이나 국내 실향민을 돕는 단체이며, 이를 위해 드니프로에 있는 인도주의 센터 ‘Good Morning, We`re From Mariupol’을 관리하고 있다”며 “드니프로 인도주의센터에 $1500을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송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엘레오스-우크라이나 그리고 NGO Eleos Dnipro와 메일을 통해 긴밀히 연락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긴급구호연대는 최근 상임대표회의를 열고 감경철 CTS TV 회장을 긴급구호연대 측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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