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학부생과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대학원생이 미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한 후 지도교수인 신성만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학부생과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대학원생이 최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연차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진희(한동대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1학년), 신성만 교수로 구성된 팀이 First Placing 상을, 박원석(한동대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1학년), 김이삭(3학년), 이예진(3학년), 유진희, 신성만 교수 팀과 유진희, 심상민(4학년), 김혜원(4학년), 정다은(4학년), 김영준(3학년), 신성만 교수 팀이 공동으로 Third Placing 상을 받았다.

First Placing 상을 받은 팀은 ‘정신장애를 경험하는 사람의 증상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장애수용과 장애극복의 매개효과 및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고, Third Placing을 받은 팀은 각각 ‘대학생의 기본심리욕구와 관계중독간의 관계’, ‘동료지원 경험이 있는 정신장애를 경험하는 당사자의 삶의 의미’연구를 진행했다.

이 팀의 유진희 학생은 “이번 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장애를 경험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 팀을 지도한 신성만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열정을 가지고 전념해 이룬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각자의 소명을 잃지 않으며, 앞으로도 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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