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선교교회
훼드럴웨이선교교회 C&MA 교단 가입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 워싱턴주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C&MA(The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교단 가입식을 갖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교단 가입식에는 훼드럴웨이선교교회 성도들과 C&MA 서북부지역 목회자, 사모가 참석해 교단가입을 축하했다.

교단 가입 감사예배는 박연담 목사의 사회로 서북부지역 회장 김상수 목사의 기도와 훼드럴웨이선교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C&MA 한인총회 정재호 감독이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전 4: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 이어 정재호 감독의 집례로 교단가입식이 진행됐으며, C&MA 한인총회와 훼드럴웨이선교교회는 가입서약과 가입 공포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선교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축하 순서에서는 실행위원 홍현일 목사가 권면하고 서북부지역 전회장 원호 목사가 축사했으며, 훼드럴웨이선교교회 박상영 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박연담 목사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교회, 복음을 전파하여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교회, 각 사람을 예수의 제자로 삼는 교회, 주님의 명령을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 하나님나라 백성답게 살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비전을 힘써 이뤄갈 것"이라며 "C&MA교단과 함께 복음 전파와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훼드럴웨이선교교회는 1977년 순회선교사였던 송천호 목사에 의해 설립된 워싱턴주 훼드럴웨이 지역 최초의 한인교회다. 현재는 2011년에 부임한 4대 담임 박연담 목사와 함께 온 교우들이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교회'라는 비전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생명(Life)을 주는 공동체, 사랑(Love)을 주는 공동체, 희망(Hope)을 주는 공동체, 축복(Blessing)을 주는 하나님나라 가족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C&MA는 135년의 역사 동안 복음 전파를 통해 놀라운 열매를 거두고 있는 정통 기독교 복음주의 교단이다. 미국의 2,000여 교회에서 500,000 명의 신자가 매 주일 35개의 언어로, 전 세계 81개 국가의 23,000여 교회에서 6,300,000의 성도들이 예배하고 있다. 전 세계에는 미국에서 파송 된 900여 명, 기타 국가에서 파송 된 500여명의 전문 선교사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서 사역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선교사들이 기독교를 박해하는 미전도 국가와 지역으로 파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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