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일에 열렸다. ©순복음춘천교회 제공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주제로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3부로 진행된 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수형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오명순 목사(지방회 부회장)가 대표기도, 박운용 목사(지방회 서기)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우시홍 목사(기하성총회장)는 고린도전서 15장 9절에서 11절을 중심으로 “은혜로 받은 사명” 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님들의 헌신의 결과가 오늘의 순복음춘천교회를 세웠으니 앞으로도 은혜 충만한 가운데 더 든든한 교회, 주의 길을 감당하는 모두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하나님께서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허락한 직분의 중요성과 소명의 부르심에 대해 충성할 것에 대해 도전 하였다.

이수형 담임목사
이수형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제공

이수형 담임목사는 “지난 50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창립50주년 희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 회복, 공적교회 회복, 다음세대 회복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기도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태하 목사(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임직식에는 시무장로 11명, 안수집사 9명, 권사31, 명예 장로 2명이 임직되었다.

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임직식이 진행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제공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공교회 앞에 착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후 순서로는 그동안 충성되이 몸된 교회를 섬긴 김광국, 이성형 장로의 은퇴식이 있었다.

3부 축하 행사에는 50 주년 기념영상을 함께 보며, 순복음춘천교회를 시작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다. 특별히 고(故) 김주환 원로목사 사모에게 꽃다발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원로 목사의 자부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교수(서울신학대학)가 축가를 불러 행사를 더 은혜롭게 하였다.

배진기 목사(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이수희 목사(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의 권면, 차덕수 목사(춘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가 축사로 순복음춘천교회의 창립50주년과 임직식에 축하의 마음을 더했고, 세계인터강원협력 네트워크의 미국, 스위스, 독일 대표 인사들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여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권오서 감독(중앙감리회 원로목사)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1972년 4월 3일 고(故) 김주환 목사가 춘천 효자동의 작은 교회에서 시작한 순복음춘천교회는 각종 부흥회와 공적 활동을 통해 성장을 거듭, 2002년 현재 만천리 교회로 이전했다. 2013년 5월, 김주환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이수형 목사 취임예배를 통해 한국교계에 아름다운 모범을 보이며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현재 이수형 목사는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그리고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으로서 춘천성시화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계선교에 앞장 서고 있다. 특별히 이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공공외교’ 플랫폼인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15개 국가에 협력 위원회를 세워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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