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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CC 여름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CCC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irst, No matter what’(마태복음 6:33)이라는 주제로 2026 CCC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대학생과 해외 17개국 참가자 280여 명, CCC 졸업생인 나사렛형제 450여 명 등 모두 1만3천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저녁집회와 성경강해, 선택특강, 전도훈련(LTC·THE FOUR·GATEWAY),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선교학교, 교수수련회, 기독교사 세미나(TIM) 등에 참여하며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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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여름수련회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CCC

올해 선교·비전·통일박람회에는 75개 단체와 국가팀이 104개 부스를 운영했다. 선교박람회에서는 15개국 해외 참가자와 국내외 선교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비전박람회에서는 스포츠선교, 군선교, 구호개발, 진로 사역 등이 소개됐다. 통일박람회에서는 북한선교와 복음통일 관련 사역을 소개하고 기도운동을 이어갔다.

 

또 상담센터에는 195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문 상담사들의 상담을 받았으며, 외국인 유학생 사역을 위한 글로벌 순장 모임과 전국 교수수련회도 함께 진행됐다.

저녁집회에서 박성민 목사는 첫날 ‘누가 당신을 이곳에 두었는가’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창조와 부르심을 전하며 “우리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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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CCC

둘째 날에는 ‘당신의 core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골로새서 1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삶의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많은 청년들이 앞으로 나와 기도하며 신앙을 결단했다.

 

셋째 날에는 ‘소비될 것인가, 쓰임받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체 성경읽기(PRS)를 소개하며 말씀 중심의 삶을 권면했다. 이어 열린 선교사 파송식에서는 일본·라오스·불가리아 등 6개국으로 파송되는 전임선교사 7가정과 단기선교사 1,770명, A6 프로젝트 참가자 107명, STINT 선교사 43명이 파송 기도를 받았다.

북한이탈주민 정유나 씨는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간증하며 “우리 민족이 복음 안에서 서로를 껴안고 아리랑을 부르게 하실 날을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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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여름수련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CCC
마지막 헌신예배에서 박성민 목사는 ‘First, No Matter What’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하나님께 부르심(Called), 사명 위임(Commissioned), 헌신(Committed)을 제시하며 캠퍼스와 세계선교를 위한 헌신을 요청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2028년 제주에서 세계 청년 선교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JEMI 2028’ 발대식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캠퍼스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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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에는 모두 1만3천여 명이 참석했다. ©CCC
수련회를 마친 한국CCC는 전국 23개 지구 1,300여 명의 학생들이 120여 개 지역교회와 함께 도시전도운동을 전개하며, 올여름 세계 26개국에 118개 팀 1,770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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