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심장 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가 대표로 있는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최근 성명을 통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늘 미네소타 로체스터에 소재한 메이요 클리닉에서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받았다. 그는 최근 몇 달간 심장 주변에 수축성 심낭염, 그리고 심막경화가 발생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진들은 그가 완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정상적인 활동과 사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목사는 앞서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캠페인을 벌였다. 8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 전도 캠페인에는 약 56,000명이 참석했으며, 그 가운데 5,000여 명의 결신자들이 나왔다.

최근 마무리된 이 캠페인에 참여한 도시는 일리노이,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스프링필드, 뉴멕시코, 앨버커키, 오클라호마시티, 텍사스, 아마릴로,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등이다.

캠페인의 공식 웹사이트는 “프랭클린 목사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이의 죽음, 실직, 앞에 놓인 두려움 등으로 고군분투할 때, 각 도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며 복음을 나눈다”고 설명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도 초대해, 그들의 삶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 안의 영원한 평안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래함 목사의 투어 연설을 비롯해 뉴스보이즈, 마르코스, 위트 등을 포함한 음악 그룹도 참여했다.

그래함 목사는 “시대는 변하고 문화는 바뀌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향한 갈망은 바뀌지 않는다”며 “비록 나쁜 소식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 66번 국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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