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신디 맥매나민(Cindi McMenamin)'이 배우자와 서로 한마음되는 7가지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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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유의 단어를 사용하라

당신은 처음 배우자와 사랑에 빠졌을 때 서로 간 어떠한 대화를 나눴는지 기억하는가? 상대방이 당신에게 그러한 대화들을 하기 전 당신이 먼저 사랑이 가득한 대화를 시작하라. 

당신의 배우자를 향한 칭찬은 그 누구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다. 당신의 배우자는 진심으로 당신이 그나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하며 다른 이들에게 자랑해주기를 바란다. 즉 당신이 배우자를 칭찬할 때, 이는 배우자의 영혼에 불을 밝히는 것이고 배우자가 닫기 시작한 마음을 다시금 치유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2. 서로의 상처를 인정하고 다정하게 대하라

당신과 배우자의 다른 성격, 다른 양육 방식, 삶에 접근하는 다른 방식 등 때문에 서로 간 차이는 존재한다. 하지만 둘 중 한 사람이 소통을 기피하고 감정의 동굴로 들어가게 될 때 그 차이는 더욱 더 커지게 된다. 즉 이럴 때는 서로 간 감정을 다치게하고 악화시키는 상황이나 말들이 무엇인지 인지함으로써 이러한 대화의 차단에 대응하는 방안을 찾아보아야 한다.

일단 당신이 자신이나 배우자의 상처를 알게 되면, 서로를 비난하거나 화를 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있고 서로의 관계를 멀게하는 거짓말도 거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아들의 죽음의 대가를 통해 사신 사랑받을 존재라는 것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3. 서로를 도와주어라

배우자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물어본 후 가능한 한 힘이 되고 도움을 주고자 매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기도하라. 다시 마음으로 하나된다는 것이 단순히 긴 대화나 시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당신이 배우자에게 도움의 손길, 의지할 수 있는 어깨, 그리고 격려의 말들을 건널 때 이루어질 수 있다.

4. 배우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라

당신과 배우자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둘은 서로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그러기에 먼저는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가져라. 당신의 배우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무엇인지, 과거 몇 년, 몇 달 동안 그들의 비전과 목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물어보아라.

당신이 배우자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할수록 두 사람은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빌 2:2) 라는 성경의 말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5. 평화의 중재자가 되라

당신의 과거의 상처는 배우자와 어떻게 반응하고 관계를 형성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결혼 후 몇 년 동안 그러하다. 성경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고 말씀한다. 
무엇보다 당신의 배우자가 적이 아니라 파트너라는 것을 명심하며 스스로가 평화 중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이렇게 당신이 평화의 중재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배우자가 다시금 서로 하나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다. 

6. 처음으로 돌아가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교회가 주님을 안일하게 여기시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오늘날 배우자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당신이 배우자와 사랑에 빠졌던 날을 한번 되돌아보라. 무엇이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는가? 배우자의 미소나 유머감각인가? 그리고 당신은 배우자로부터 더이상은 이런 특성들을 찾지 못했기에 처음의 사랑을 버린 것인가? 

이제 당신이 배우자와 다시 마음을 하나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되돌아보라. 직장, 부모님, 사회생활, 야망보다 배우자를 우선시했는가? 자신 스스소를 겸손하게 하고 잘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처음에 배우자에게 했던 일을 해보라. 그러면 둘은 처음 가졌던 사랑을 다시 발견하고 다시 하나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은혜를 더하라

이 세상은 결혼이 당신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만약 그것이 성취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다른 곳에서 자신을 충족시켜 줄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쏟아붓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더욱 그 분의 아들로 만들어가고자 일하시는 것처럼 그 분은 당신의 결혼 문제들을 영광의 이야기들로 바꿀 수 있으시다. 

당신이 배우자에게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깝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그것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듯 당신이 배우자를 사랑하는 방식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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