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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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선교단체인 펄스(Pulse)의 창립자인 닉 홀(Nick Hall)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진리 3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닉 홀 목사는 “하나님은 마이크(Mike)라는 친구를 내 삶에 데려오셨다. 마이크는 저를 불렀고 결국 예수님을 따라 여행을 함께 가자고 초대했다. 마이크는 의도적으로 나와 함께 했다. 그는 나와 어울리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내가 그분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라고 했다.

이어 “마이크를 통해 이러한 삶을 혼자하지 말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초대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하나님은 내가 줄곧 찾고 있던 답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고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라며 “관계를 맺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구성 요소다. 태초부터 그분은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 그분은 인간을 완벽하게 창조하셨고 그에 수반되는 아름다움과 순수함도 함께 만드셨다”라고 했다.

그는 “구약성경에서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만나시고 교제하시는 것을 본다. 신약성경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 안에서 예시된 것을 본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문둥병자이든 쫓겨난 사람이든 상관없이 여러분의 눈을 바라보고 식탁에 앉으라고 초대할 것이다. 여러분이 왕이든 창녀이든 예수님은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실 것”이라고 했다.

닉 홀 목사는 그러면서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5절(“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을 인용했다.

그는 “그분은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초대하기 위해 그곳에 계신다.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그 관계”라며 “하나님은 여러분이 찾는 유일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닉 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나 다른 어떤 신으로부터 받아들여지기 위해 애쓰는 많은 종교를 본다. 기독교를 (타종교와) 구별짓는 것은 멀리 계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인생에는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결국 하나님만이 정답이다. 그 분은 여러분이 찾던 바로 그 존재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의 정체성과 의미를 찾을 때까지 여러분은 항상 다른 곳, 즉 돈, 소셜미디어, 직업 또는 기타 관계에서 만족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모든 삶은 여러분을 창조하신 분과 실제 만나기 전까지는 의미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닉 홀 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이 공동체에 있기를 원하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추종자들을 고립된 삶이 아닌 신자들의 공동체로 초대하심으로 그들을 만나셨다. 우리는 함께 예수님을 따르고 서로 책임을 질 수 있는 공동체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쫓는다면 우리 혼자 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그는 “제자가 된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 또는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제자도는 선교의 관계다. 여러분이 의도적으로 예수님과의 관계를 첫번째 자리에 놓을 때 기적적인 일이 일어난다”라며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신자들과 함께 공동체에 있어야 한다. 경계심을 늦추고 예수님을 따를 때 사람들이 여러분의 삶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그것이 게임 체인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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