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집사
CGNTV의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에서 올해 만 80세가 된 어머니에게 구약 성경을 가르치는 조혜련 집사 ©CGNTV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출연해 성경을 쉽게 설명해주는 CGNTV의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가 CGN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5일 첫 방송됐다.

<오십쇼> 시즌2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는 조 집사가 올해 만 80세가 된 어머니에게 구약 성경을 가르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에서는 조 집사의 어머니(최복순)가 딸의 강의를 통해 말씀의 깊이와 이해를 더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믿음을 가진 지 3년 째인 조 집사의 어머니는 현재 성경을 29번 째 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5일 선보인 1화에서는 창세기를 다뤘는데, 영상이 업로드 되자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지 모르겠다, 성경 전체를 다 해 달라, 기독교 유튜브 중에 제일 재미있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조 집사는 시청자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을 달아주며 성경 공부를 독려하는 등 신앙 상담사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고 CGNTV 측은 전했다.

조혜련 집사의 어머니 최복순 씨
조혜련 집사의 어머니 최복순 씨 ©CGNTV
조 집사는 “성경은 너무 방대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다. 아무나 함부로 가르치면 안 될 것 같아 많이 고민했는데, 성경을 깊게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브리핑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계속 만들고 준비시키셨다. 하나님께서 개그우먼으로 또 성경 바람잡이로 세우셨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남녀노소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5060 세대를 타깃으로 한 <오십쇼>는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시즌1을 방송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약 250만회를 기록하고 있는 시즌1 ‘나의 드림리스트 <오십쇼>’에서는 조혜련 집사가 아들(김우주)에게 성경을 가르쳤던 콘텐츠의 반응이 뜨거웠다. 그중에서도 신약을 영화처럼 재미있게 설명한 5화는 약 4달 만에 누적 조회수 51만회를 넘었다.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는 CGNTV 유튜브 채널에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업로드 된다. 또 오는 11월 8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TV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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