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Unsplash/Kenny Luo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반드시 재능이 뛰어나거나 아주 비범한 사람만 사용하지 않으신다. 성경의 전체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선택하시고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셨다.

우리가 스스로 무력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비로소 우리를 통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다. 물론 하나님이 열정과 소질을 무시하고 아무 능력도 없는 자들을 선택해서 자신의 일을 이루시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은 아주 신중하게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리고 어떠한 재능을 가지고 있든지 영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는 자를 찾으신다.

스튜어트는 이것을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인간의 능력과 자신감이 아닌 약함과 겸손을 선택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은 우리가 평범하고, 무력하고, 결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것들 때문에 우리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의 약함을 무기로 사용하여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이들을 만드셨다. 프란시스 재비어, 윌리엄 캐리, 그리고 사도 바울까지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로 만드신 것도 바로 이 방법이다. ‘주님, 여기 나의 인간적 약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이것을 바치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전략이 있는가? 이것이 바로 세계를 정복하는 승리의 비결이다.”

오스왈드 샌더스 「평신도 사역자의 성장을 위한 20가지 영적원리」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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