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제일감리교회
평창제일감리교회 전경 ©네이버 거리뷰 캡쳐

평창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진광호)는 최근 예배당 봉헌 및 교회 창립 111주년 감사예배를 기념해 평창군 HAPPY700 사랑나눔운동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예배당 봉헌 및 교회 창립 111주년을 맞아 그 의미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광호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좋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의 역할과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예배당 봉헌과 평창제일감리교회 창립 111주년을 축하 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번 HAPPY700 사랑나눔운동 성금기탁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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