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제자운동(이하 JDM) 대표 윤태호 목사가 최근 ‘캠퍼스 선교, 이것이 우리의 미래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고, 선교의 핵심 방향으로 캠퍼스 사역을 제시했다.
윤 목사는 “1885년을 전후해서 독일과 영국과 미국출신의 선교사들이 낯선 조선 땅에 복음을 품고 들어왔을 때 그들은 이십대였다”며 “그들의 나라에서 캠퍼스에서 주님께 헌신했고 해외선교에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했고, 그 기도하던 땅에 청년 선교사로 온 것”이라고 했다.
이어 JDM이 추구하고 목적하는 선교는 캠퍼스 선교”라며 “캠퍼스 선교는 젊은이들을 주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선교이며, 젊은이들을 세계비전과 세상을 향한 제자도의 실현과 자신들의 조국을 향한 영향력 있는 삶을 배양하고 실현시키도록 하는 선교운동”이라고 했다.
그는 “청년선교사가 하는 선교의 프로그램이나 방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며 “젊은이의 이상과 열정과 투지와 확신을 가진 선교사가 오로지 캠퍼스를 통해서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세계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사역의 전부를 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캠퍼스가 살아야 그 민족이 살고, 캠퍼스에 예수 백성이 있어야 그 나라에 그리스도의 계절을 맛보게 할 수 있으며, 캠퍼스에 예수님이 주인 되는 역사가 있어야 하나님 나라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목사는 “열정에 찬 젊은이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헌신하며 새로운 땅과 도시와 이국의 캠퍼스로 떠나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흥분되지 않는가! 지금도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며 “30개국에서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소그룹을 통해 제자양육을 하며, 채플에 주님을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제자도를 배우는 젊은이들이 아프리카에서 남미까지 가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캠퍼스 선교를 통해서 젊은이들을 제자로 세우고, 캠퍼스와 캠퍼스의 제자 재생산 사역을 하며, 도시와 도시를 개척하고, 다른 나라에 재 파송하는 선교의 분깃점을 만들 것”이라며 “다시 우리의 비전을 명시한다. 우리는 젊은이들을 위한 캠퍼스 선교의 핵심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캠퍼스 선교, 그것이 우리 사역의 미래이고, 세상의 미래이며, 주님에 대한 초대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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