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전경
한세대학교 조형물 이미지.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대학가 마약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한세대학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행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대학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 일반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세대학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국고 지원을 받아 학생처 학생복지팀 주관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통합 운영 관리 체계 구축을 비롯해 온라인 기초 예방교육, 전문가 특강, 대학 축제 기간을 활용한 체험형 캠페인 등이다. 또한 마약 예방 활동단 ‘B.B(Be Brave! 마약, 거절할 용기) 서포터즈’를 통한 학생 주도 예방활동과 유학생 맞춤형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평가를 통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 데이터를 교내 보건·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내 구성원 모두가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학은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경영 고도화’,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 등 SOAR 전략을 중심으로 100주년을 향한 도약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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