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 목사
맥스 루케이도 목사.

미국의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대동맥류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아에 위치한 오크힐스교회 담임인 루케이도 목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연락을 주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올해 66세인 루케이도 목사는 “수술도 가능하지만, 현재로선 계획하고 있지 않다. 현재는 동맥류의 크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기다리고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다. 또 일상적인 일과 업무들을 계속 하고 있다. 저의 부서는 이번 소식에 요동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뛰어난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고, 좋으신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다. 지금은 난 하늘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알아 달라. 저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대동맥류는 대동맥 벽이 약화되어 대동맥이 부분적으로 커지는 증상으로,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파열의 위험이 있는 동맥류는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케이도 목사는 함께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약 2주 전에 진단을 받았다. 솔직히 이는 심각한 문제다. 왜냐하면 대동맥이 팽창한 부위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중보기도에 나섰다.

한편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신간 ‘당신은 이 순간을 위해 지어졌다: 오늘을 살아갈 용기, 내일을 위한 희망’(You Were Made for This Moment: Courage for Today, Hope for Tomorrow) 발간을 준비 중이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을 다루고 있다. 루케이도 목사는 “어떤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보좌에 계시고, 그분의 백성들을 다스리시며,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에 나타난 에스더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상기시켜 준다. 그분의 손길은 당신의 삶의 모든 페이지에 닿아 있다. 우리는 큰 이야기에 집중하자. 가장 큰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총,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이다. 이 큰 틀을 큰 틀로 유지하라. 그것이 당신을 바꾸게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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