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21학년도 후기 외국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중인 모습이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민구) 국제교류원(원장 고기영)은 지난 25일(수) 2021학년도 후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기 한신대 후기 외국인 신입생은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출신으로 총 65명이다. 한신대 국제교류원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교내에서 진행하려던 행사를 수도권 방역지침 4단계에 따라 학생들 안전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고기영 국제교류원장은 동영상 환영사를 통해 “한신대는 교육부 6년 연속 국제화 교육 인증을 받았다. 국제화 교육에 앞서가는 한신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 같은 대학교, 또한 외국인 친화적인 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신대 고기영 국제교류원장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에서 고기영 국제교류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신대

환영사에 이어 학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교직원 소개, 학사 안내, 비자발급 안내, 회원가입 안내, 수강신청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베트남어 더빙과 우즈베키스탄어 더빙을 제공해 외국인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또한, 모든 신입생들에게 「장준하, 문익환 다시 읽기」 서적을 입학 기념으로 선물했다.

행사를 주관한 전재선 국제교류원 팀장은 “학생들과 현장에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한신대의 자랑인 통일과 평화의 선각자 두 선배님의 인생을 담은 책을 신입생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학생들이 장준하통일관, 늦봄기념관에서 수업을 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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