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5가지 신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픽사베이

크리스천 부부 상담가 빈센트 케치(Vincent Ketchie)는 기독교인 상담 전문 온라인 사이트 Christian Counselors Of Mooresville에 결혼생활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5가지 신호를 소개했다.

1. 의도적인 회피
이는 배우자가 당신을 향해 마음을 닫았다는 징표다. 배우자는 당신을 무시하고 피한다. 뭐 때문에 화가 났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행동만 골라서 한다.

2. 비밀
배우자가 금융계좌나 수입 등 당신에게 갑자기 숨기는 게 많아진다면 원활한 결혼생활에 적신호가 발생한 것이다. 당신은 배우자의 이메일,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같은 인터넷 계정에 접근할 수도 없다. 배우자의 전화를 사용하거나 음성메시지도 확인할 수 없다.

3. 줄어드는 데이트 시간
서로 데이트 계획을 안 세우거나 데이트 시간이 줄어들수록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단 둘이서만 보낼 시간을 전혀 계획하지 않는다면 결혼생활에 트러블이 생긴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4. 동성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부족함
배우자 중 한명 혹은 두명 모두 동성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대개 건강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는 남편과 아내 이외의 사람들, 특히 자신의 동성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다.

5. 자꾸만 집 밖에서 이야기를 털어놓음
본인 혹은 배우자가 서로에게보다 외부 사람에게 결혼에 관해 더 많이 털어놓는다면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경고음이다. 건강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면 설령 갈등이 생겨도 가정 내에서 부부끼리 해결한다. 갈등은 서로를 분리시키는 게 아니라 함께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