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Unsplash/Hannah Busing

세계적인 운동 ‘Fast From Wrong Thinking’의 창립자이자 ‘Life Changers International Church’ 담임목사인 그레고리 디코우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포스트 팬데믹 교회를 위한 대담한 새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포스트 팬데믹 교회를 위한 대담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우리가 코로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때를 기억하는가? 갑자기 모든 것이 멈추었을 때를 기억하는가? 세상은 문을 닫았지만 우리는 교회로서 문을 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넓게 열었다. 우리는 세계로 점점 더 깊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많은 영혼을 하나님나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그 분의 가족으로 환영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 건물의 네 벽 사이에 일어나는 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재발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의 사명은 사람들을 자리에 앉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하고 제자를 삼는 것이다. 그 사명은 예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이 우선순위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디코우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6~20절(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을 경배하고 온 세상에 가서 제자를 삼는 것이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라며 “은혜의 영이 우리를 소생시키고 계신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예전의 교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예전의 목회자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예전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와 사랑 안에서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 나은 나를 원한다. 사실 그분의 선하심과 은혜와 사랑의 모든 것이 제 삶을 통해 일하기를 원한다”라고 했다.

디코우 목사는 “우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한다”라며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해 영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촉구하셨다”라고 했다.

그는 메시지 성경 잠언 11장 24절을 인용하면서 “관대한 자의 세계는 점점 넓어진다”라며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처럼 행함으로써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시고 관대하신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본성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복음의 메시지는 단순하며 그 선포는 부흥을 가져온다. 저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그리스도의 몸을 다시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사명을 다시 받아들이자.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자!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서로 사랑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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