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
배우 신애라 ©기독일보DB

본지는 [스타의 간증] 코너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스타들의 많은 간증 이야기 중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선택해 소개합니다.

배우 신애라 씨가 ‘2020 다니엘기도회’에서 자녀 교육과 신앙에 대해 간증했다.

신 집사는 “여러 자리 중에서 부모의 자리가 가장 어렵다. 자녀를 잘 키워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손주를 맞이하신 어르신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나도 저런 축복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28살에 힘든 결혼 생활을 하며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됐고 하나님을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시편 127편 3절을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했다. 자녀는 내가 살아온 것의 결과물과 같다”며 “내가 내 아이를 평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날 그렇게 바라보실 것 같지만, 하나님은 끝없이 기다리시고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신다. 그리고 회개하게 된다”고 했다.

신 집사는 “자식은 내 것이 아니다.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웃집 아이를 맡으면 조심한다. 하나님의 자녀를 우리에게 맡기셨다.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우리는 세상방식을 따라가지 않는다. 성경대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28살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남편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도 아니고 결혼이란 제도가 잘못된 것도 아니”라며 “하나님의 매뉴얼을 모른 자신의 무지함 때문이었고 자신이 성경을 몰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 처음으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성경을 일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큐티도 좋지만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한다”며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한 신앙”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두 번째 부모의 사명은 하나님이 아이의 부모로 나를 택하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며 “그녀는 하나님이 우리를 믿고 우리에게 자녀를 맡겼다며 기도할 부모로 우리를 택하셨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가 자녀를 잘 키울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자녀의 기도제목을 기도책에 적어서 기도한다. 성공은 세상적으로 부러워하는 자리에 가 있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라서 부모를 떠나든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 즉 코람데오 할 줄 아는 그리고, 목숨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 그리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아이, 하나님 우리 아이 그런 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아이는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에 처하든 걱정할 게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적으로 성공의 자리에 가 있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계속해서 걱정을 끼치는 아이들 많다. 하나님 안에서 성공한 아이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어디에서든 단단한 자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녀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제목 중에서 자녀들의 배우자들을 위한 기도도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어떤 배우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계보를 잇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사춘기를 잘 보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했다.

그리고 신 집사는 “세번째 부모의 사명으로 신명기에 나오는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라며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경적 양육방법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이에게만 특별하게 주신 달란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그 달란트를 잘 개발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말 원하는 것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맞은 자를 치료하고 돌봐준 이유는 불쌍히 여겨서이다. 그게 레위인, 제사장과 달랐다. 이 마음을 키워주셔야 한다”며 “이게 앞에 두 가지보다 더 큽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재앙이 될 수 있다. 나보다 더 지치고 외롭고 소외된 그를 불쌍히 여기고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키워주는 것, 그 마음을 가르쳐 주는 것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마지막 네 번째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저는 아이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 그리고 하나님과 일대 일로 독대할 날이 있음을 믿는 믿음, 두 가지 의지적인 믿음을 주고 싶다”고 했다.

신 집사는 “우리는 살다 보면 너무나 많은 일들을 당한다. 그럴 때 제일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며 “그리고 ‘무슨 뜻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기도는 호흡이다. 호흡은 쉬지 않는다. 호흡이 멈추면 생명이 끝난다”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셨다. 어렵고 힘들 때 잠깐 호흡해보라.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셨던 그 생기를 들이마시고, 그리고 ‘후’하고 내보내보라. 내 안에 쓰레기 같은 감정, 생각들을 내 뱉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과 상관없는 것들을 다 호흡으로 내보내야 한다. 그게 기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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