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아메리카
CTS 아메리카 개국 17주년 기념 및 공중파 ch18.8 송출감사예배 기념 촬영 ©미주 기독일보
CTS 아메리카(대표 백승국 목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의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개국 17주년 기념 및 공중파 송출 감사예배를 드리고 미 전역과 전세계에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CTS 기독교 TV는 지난 1일부터 남가주에서 디지털 공중파(DTV) 채널 18.8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동시에 CTS America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 라이브(cts America), Smart tv (Apple TV, ROKU, fire TV, android TV)를 통해서도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백승국 대표는 "미주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남가주 지역 성도들에게 유익한 영적 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신앙생활의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은 물론, 이민사회와 빠르게 소통하며 한인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매체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백 대표는 "CTS의 남가주 지역 공중파 송출은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번 공중파 송출은 오랜 기대에 대한 부응의 결과"라며 "공중파 송출을 통해 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교 방송사로 우뚝 설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CTS 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를 비롯해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서울남연회, 광림교회), 하근수 감독(경기연회, 동탄시온교회)이 참석해 CTS아메리카의 개국 17주년을 축하했다.

CTS 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 "CTS는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기독교 방송 사역 발전과 복음전파의 지경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펜데믹 상황에서도 CTS는 더욱 주의 복음을 전세계에 실어 나르는 기독교 방송 선교를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이동진 목사(성화장로교회, CTS 아메리카 사목)의 사회로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한기홍 목사가 "복음은 매이지 않습니다"(딤후4: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1부 예배는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감사예배에서 설교한 한기홍 목사는 "펜데믹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방송 사역일 것"이라며 "주어진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굳게 세우는 사역을 감당했던 바울과 같이 CTS를 통해 미주를 넘어 전세계와 선교지까지 복음이 증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채근 목사(씨미밸리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행사는 갓스 이미지의 축하 공연에 이어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문성 선교사(파푸아뉴기니)가 격려사를 전했다.

또 김정석 감독(서울남연회, 광림교회), 하근수 감독(경기연회, 동탄시온교회)가 축사했으며, 박경재 주 LA총영사, 영 김 연방하원의원, 미쉘 박 연방하원의원,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CTS 내가매일기쁘게 사회자 최선규, 김지선 씨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2부 축하행사는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의 기도로 마쳤다.

CTS 아메리카는 이날 갓스 이미지(God's Image)와 오버플로우 미니스트리(Overflow Ministry), 박수영 변호사, 뮤지컬 배우 최원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CTS 아메리카는 2006년 남가주에 설립된 이후, 한인 기독교 미디어 선교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24시간 복음방송을 전 미주로 전파해왔고, 방송 전문인들과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수준 높은 현지 컨텐츠를 제작해왔다.

그동안 디렉TV(채널 2092)를 통해 전 미주로 방영되어온 CTS 아메리카는 미국 내 한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남가주 지역에 공중파 18.8채널 송출을 통해 시청자들을 더욱 폭넓게 만날 수 있게 됐다.

CTS 아메리카는 미주에서도 시청률이 높은 한국 CTS의 대표 프로그램 '콜링갓, 내가 매일 기쁘게, 7000미라클 ' 등 CTS본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방영하는 것은 물론 현지 제작비율을 대폭 확대해 한인교계와 이민사회의 주요 소식과 이슈들도 풍성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CTS 기독교TV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TV방송이자 대한민국 86개 기독교 공교단이 연합해 설립된 최초의 기독교 TV로, 한국 노량진 본사를 비롯해 한국 18지역, 해외 3곳에 지사를 두고 선교방송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미주 CTS 아메리카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1025 S. Placentia Ave. Fullerton)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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