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이 폐렴 적정성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이 폐렴 적정성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인 73.6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환자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의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다.

산소포화도검사는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검사 전국의 평균 실시율은 81.9%로 3차 평가 81.3% 대비 0.6%p 향상됐다. 또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은 71.9%로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은 입원여부·중환자실 치료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환자 상태의 중한 정도에 대한 객관적 판단기준이 필요하다.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객담(가래)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실시는 폐렴의 원인균은 다양하므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균을 파악해야 한다. 또 혈액배양검사 시행 건 중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은 93.9%로 전체 종별 편차 없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폐렴 평가결과를 알기 쉽도록 종합화한 점수를 산출해 등급을 구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그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평가 결과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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