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지난 6월 뉴욕교협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에서 문석호 목사(오른쪽)가 21희망재단의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가운데가 변종덕 회장이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 뉴욕에서 한인교회를 담임을 맡고 있는 한 목회자가 익명으로 2,400달러(약 280만 원)를 기부했다고 21희망재단 관계자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목회자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생일을 맞아 자신의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 목회자는 재단측에 끝까지 익명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목회자는 재단이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있다면서, 생일을 맞아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재단은 전했다.

21희망재단은 현재 생활고나 코로나19 등의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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