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여성 선교사 200여 명에게 화장품을 지원했다.
지미션이 여성 선교사 200여 명에게 화장품을 지원했다. ©지미션 제공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 지미션이 세계한인여성선교사회, 예장통합(PCK) 여성선교사회를 통해 여성 선교사 200여명에게 마스크팩, 앰플 등 화장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지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교단 및 선교단체들은 코로나 시대의 선교전략과 대응 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역지에서 추방당하거나 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국내에 들어온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사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선교사 디브리핑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미션이 여성 선교사 200여 명에게 화장품을 지원했다.
지미션이 여성 선교사 200여 명에게 화장품을 지원했다. ©지미션 제공

이러한 선교사 디브리퍼 양성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PCK 여성선교사회 조정희 선교사는 "화장품 덕분에 선교사님들께 인사드리며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선물 받으신 선교사님들이 감동하시는 모습에 기뻤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미션은 GMS(예장합동 선교회), PCK(예장통합) 등 주요 교단 선교부와 MOU를 통해 사역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이루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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