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십자가
 ©Pixabay

헌신의 위기는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계속되는 헌신의 한 과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헌신했다고 해서 우리 영혼의 갈등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헌신은 하나님께 대한 계속적인 순종이다. 그것은 더 큰 유익을 위해 우리의 권리를 계속해서 포기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죽지 않을 권리와, 멸시와 조롱, 그리고 무자비하게 맞지 않을 권리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권리들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더 큰 영적 유익을 위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채찍질 당했고 십자가에 못 박혔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의지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때마다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택할 때마다, 나의 자아와 자만과 야망과 꿈은 죽게 된다.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택할 때, 나는 좀 더 그리스도를 닮아간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한다.

승리의 삶은 이런 것이다. 기쁘게 하나님의 뜻을 택함으로써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과 흥정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의 적인 세상, 육신, 마귀를 여전히 대면하고 있지만 우리는 승리를 누리며,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루이스 팔라우 「내가 누려야 할 하나님의 부흥」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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