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만남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시어 성품이 바뀌고, 영적인 능력이 깊어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사명을 주십니다. 저로 의로운 길 한가운데를 가게 하옵소서.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성령님 안에서 죄악을 씻고, 거룩함과 의롭다 함을 얻게 하옵소서.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어떤 사람의 잘못된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제가 온유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길을 잡아 주게 하시고, 스스로 살펴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옵소서.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어서 완전하신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습니다. 참 빛, 예수님을 만나 빛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지금 저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하옵소서. 거룩하게 살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열매를 곳간에 채우고, 성령의 열매를 나누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시고, 영원히 불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속에서 완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가게 하옵소서.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알릴 수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만납니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준다.”(잠8:17)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성품과 영혼과 열정을 다해 섬기게 하옵소서. 저는 무엇도 한 것 없이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간절하게 주님을 찾아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주님으로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를 바라며, 쉼 없이 주님은 위대하시다 노래할 것입니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516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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