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학생
©Unsplash

미국 텍사스주가 ‘애국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국가 정체성에 기본이 되는 가치 증진을 위해 ‘1863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애초에 텍사스가 왜 이렇게 예외적이 되었는지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면서 HB 2497에 서명한 소식을 알렸다.

애보트 주지사는 “1836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대한 애국적 교육을 장려하고 다음 세대들이 텍사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면허를 딴 텍사스의 모든 성인들은 텍사스의 풍부한 역사를 요약한 팸플릿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이 법은 ‘1836년 어워드’를 제정하여, 텍사스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지식을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 공공정책재단의 차세대 텍사스 이니셔티브 캠페인의 루시 메클러(Lucy Meckler)는 “이 새로운 법안을 지지한다. 이는 우리 주의 건국 원리, 풍부한 역사, 다양한 문화에 대해 텍사스인들을 교육하는 독특하고 강력한 방식”이라고 했다.

이 법에 따르면, 자문위는 ‘국가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9명의 위원을 두고 2년의 임기를 채우게 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