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새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새 일을 일러 주옵소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과거에 매이지 말게 하옵소서. 세상과 하나 되어 육체를 따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초점이 흐려져 게으름에 빠져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롬5:1) 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 것입니다. 저의 믿음이 저를 구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예수를 구원자로 믿습니다. 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꼭 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평화를 잡게 하옵소서. 평화를 간직하게 하옵소서. 이제 하나님과 화해하고 가까워져서 소망을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은혜로 죄를 가려주십니다. 하나님과 화평하여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하옵소서. 거룩함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거룩해지지 않으면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서 받은 은혜를 베풀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를 것입니다. 거룩한 영예를 가지고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가장 고결한 자리로 불러주옵소서.

예수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가득히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을 바라볼 때 마음이 즐겁습니다. 지금 잠시 시련 속에서 슬픔을 당하게 되어도 오히려 저는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제 믿음을 단련하시어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시고,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것입니다. 저의 소망이 자랑스럽고 든든하게 합니다. 저에게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히 부어 주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제가 가진 구원의 표적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 인내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93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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