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교회
지난 2일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재개한 기쁜우리교회 예배 현장 ©미주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 LA 카운티 코비드19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렸던 남가주 교회들이 점차 현장 대면 예배를 재개하고 있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작년 3월, 코로나19로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지 13개월 만에 드려진 현장예배였다.

첫 현장예배에는 교인들의 약 40%인 2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앞으로도 현장예배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다.

김경진 목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성도들을 만나다가, 예배당에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가운데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팬데믹 기간 모든 성도들이 더욱 연합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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