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게이트웨이 교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아사 허친슨 아칸소 주지사가 성별 위화감을 앓고 있는 미성년자의 호르몬 치료와 외과적 절단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도록 기도하자고 촉구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Pray Vote Stand’ 방송에서 토니 퍼킨스 가족연구위원회 회장과 함께 출연해 “지난 몇 달 동안 지옥의 모든 악마가 풀려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기독교인들이 좋은 입법안에 서명하고자 하는 선출 공무원들과 함께 하나님의 진리를 수호할 때”라며 아칸소주에서 발의된 ‘실험에서 청소년 구하기’(Save Adolescents From Experimentation) 법안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아이들에게 소년이나 소녀로 변화될 수 있다고 설득하는 사악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여러분에게 약을 주거나 수술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린이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으며 일단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다. 그것은 사악한 일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복음주의자들에게 좌파들보다 크게 목소리를 높이라고 조언하면서 “그 분(예수님)이 다시 돌아왔을 때, 그 분이 우리에게서 진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기 바란다. 오늘날 사회에 닥치고 있는 악의 쓰나미에 맞서 싸우자”라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이 도덕적 자유 낙하 상태에 있으며 그 속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교회가 늦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함 목사는 특히 아칸소 주지사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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