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이날 개강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성준 목사(수정교회) ©명지전문대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2021년도 1학기 교직원 개강예배를 최근 개최했다. 교직원 총 35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개강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예배는 교목실장 이승문 교수의 사회,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기독동아리(TMIM) 박주희 학생의 특송, 진로취업지원센터장 강성남 교수의 기도, 교육혁신지원센터장 김지심 교수의 성경봉독, 설교와 광고, 축도로 진행됐다.

특히 개강예배 강사로 인천 수정교회(기성) 담임 이성준 목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스가랴서 2장 1-5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지만, 성경에 보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야말로 바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잉태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라며 “위기의 시기에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명지전문대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스가랴는 16년 동안 중단된 하나님의 성전재건을 위해 부름 받았지만, 불에 타 성곽조차 무너져 있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 주저 앉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고 성전재건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명지전문대학 교직원 한분 한분이 귀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1974년 방목 유상근 장로가 하나님을 믿고, 부모에게 효성하며, 사람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자연을 애호 개발하는 기독교의 진리로 학생들을 교육하고자 설립한 기독교정신의 명문 사학이다. 매주 수천 명의 학생이 채플 또는 성경과목을 학습하고, G&M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PRS성경읽기와 JSU북클럽에 참여하면서 미래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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